JP 님은 20대 초반이던가요?
30대의 꿈이니만큼 이해못할 구석이 분명히 있어서 그럴 겁니다.
Fine Art 쪽으로 갈 수록....보통 사람들은 점점 더 공감하기 힘든 작품이 나오겠지요.
JP님은 그곳에서 좋아하는일 하며 더욱 많은걸 배울 수 있게 되었으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흔한 기회가 아니므로 최선을 다하자는 자세로 열심히 하시면 시간이 흘러도 결코 후회는 없을겁니다.
열심히 하세여.
JP wrote:
>안녕하세요...
>한분이라도 관심이 있으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
>홀릭님..위에 보니 어떤 성격의 글도 상관없다네요..하하... 이건 쫌 억지네요...
>그냥 요즘 제이피의 근황 정도로 ... 하하...
>
>
>D-1
>
>
>
>내가 간접적으로라도 참여한 첫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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