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블렉켓 모델이 많이 좋아졌군요.
디자인도 그렇고 부품구성이 많이 좋아졌네요.
블렉켓같은 자전거는 나중에 마음에 안드는 부품을 업그레이드하기 쉬우므로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전 그거보다 훨 후진걸로 시작하서 지금은 프레임만 남아 있고 다 바뀌었답니다.
한참 정붙히고 타실 수 있을겁니다.
이동윤 wrote:
>제가 구입하려는 자전거는 블랙캣의 extreme 입니다..
>기본사양-시마노 derore/sti27단
>브레이크-시마노 alivio v- brake
>차체- 알루미늄 7005 오버 사이즈 차체
> w/디스크 마운드, 항가 조립형 뒷 보철
>포크- rst381-cl,76mm travel
>핸들 시스템- alloy ahead stem
>핸들 바 straight bar,alloy d/butted 소재
>시트 포스트-alloy w/clamp, 31.6
>안장- 이탈리아 셀레 로얄 8538/c
>림- 프랑스 마-빅 x-221,red helium 칼라
>타이어-irc mythos-xc 26x1.95"케블라
>스포크-스위스 dt,스위스 스텐레스
>
>사양이 이렇게 됩니다..
>가격대 성능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멜좀 부탁합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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