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커님의 번개폭파로 피를 토하셨다는 비보를 전해듣고 쓰라린 가슴 부여잡고 있습니다.
짜르트님은 괜히 옆에 서 계셨다가, 튀긴 피를 맞으셨겠습니다.
번개폭파의 슬픔으로인해 우면산을 피바다로 만들지는 마시고, 적당히 타십쇼~
비암리 못가게되서 안타깝지만 흐흐흐...다행임다(내가 못가니 흐흐흐)
zzart wrote:
>굴비를 먹지 못하고
>환장의 비암리를 그리며
>오늘
>biker는
>첫번째 죽음을 맞읍니다.
>
>해서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우면산으로...
>13시 30분부터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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