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감사....
한가지 .........
오래전부터 우릴가 타는 잔차코스는 이미 등산객들이 많들어 놓은 등산로 입니다.
지나던 길에 혹 등산객들에게 이 코스 이름을 물은신분 있으신가요?
이름이야 누가 지었던..또 영어든 한국어든 뭔 상관 있겠습니까?
그저 열심히 타면 그게 그사람들에 대한 보답이죠...
전 그냥 수어장대 코스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