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잊어버린 워싱톤.
최고 축복 받으세요.
calljin wrote:
>우와 야간 라이딩후 아침 햇살을 받으며 귀가하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아직도 미루님과 홀릭님은 집으로 향하고 있겠군요
>조심해서 돌아가시고 승원님도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지금시간 새벽 5시 28분 후우우우우..................
>오늘 클리프님 너무 방가웠어요
>그리고 형수님 너무 미인이었습니다.
>승원님도 빨리 형수님 만드셔요
>그래야지 제가 편한 마음으로 승원님 댁으로 밥먹으로 가지요 푸하하하......
>다음에 우리 가족 모임으로 강촌 나드리 가지요
>우성님 저의 옙피(멍멍이) 감사하고요
>제가 나중에 맞있는것 사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몸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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