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자타는 자전거는 넘 외로워라

........2000.05.14 22:37조회 수 167댓글 0

    • 글자 크기


재밌긴 하지만

때로는 힘들고 외롭다

같이 얘기할 사람도 없이..

자전거를 어깨에 지고 돌계단을 힘들게 올라가는...

창원에 사시는 분은.. 자전거 같이 탑시다..

제가..쉬운 코스 몇 개 알고 있습니다..아주 짧지만...

일요일 오후에 시간되시는 분..

019-582-4661 우상혁...



    • 글자 크기
미루님 홀릭님 살아 계신가요?? (by ........) Re: 그게여...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