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상혁님의 목소리에 대답하는 분이 반드시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상혁 wrote:
>재밌긴 하지만
>
>때로는 힘들고 외롭다
>
>같이 얘기할 사람도 없이..
>
>자전거를 어깨에 지고 돌계단을 힘들게 올라가는...
>
>창원에 사시는 분은.. 자전거 같이 탑시다..
>
>제가..쉬운 코스 몇 개 알고 있습니다..아주 짧지만...
>
>일요일 오후에 시간되시는 분..
>
>019-582-4661 우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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