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님의 정보를 듣고 ......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하는 회의가 점점 들기 시작하네요.
작년부터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별 의미를 느끼지 못하구 있습니다.
우리 딸의 약속(초급 베타랑 5등)만 지키구 나서 대회는 이제 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멀리 지방까지 가서 ...숙박도 그렇고(그래도 리조트는 양호함)...우리딸 응원할 만한 장소도 없고 .... 마누라 다니는 편의점도 없고....
무주가면 싸우나는 열었겠지요?
몸이나 풀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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