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어젯밤도 자전거타고 집에가니 11시 정도... 그래도 마눌님은 별다른 내색을 하지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많이 삐진거 같습니다...-_-;;
어젯밤도 자전거타고 집에가니 11시 정도... 그래도 마눌님은 별다른 내색을 하지않았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많이 삐진거 같습니다...-_-;;
이번주는 대회참가 전까지는 조신하게 가족들의 비위(?)를 맞추어야 겠습니다.
freewheel wrote:
>한마디로 대단합니다.
>미루님 뿐만 아니라 사모님과 아들.......
>
>껄껄껄........
>쬐금 걱정이 됩니다.
>여자들은 말을 잘 안하지만 한번 삐치면 골치 아프거든요...
>행여나 몇일 열심히 타고 몇달간 못보는 일이 없도록 조신해 주십시요.
>미루님 없는 번개는 별 재미 없으니까요??????????
>
>제발 50:50으로 해 주세요.
>이건 권고사항입니다.
>잔차반, 가정반 ........꼭 지켜주세요.....
>
>걱정됩니다.........free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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