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와일드바이크를 만들고 초창기에 몇달간 죽어라고 번개 올리고 죽어라고 혼자타고 그랬죠,.
하지만 희망 하나로 지금까지 버텨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대식구가 되었지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와일드바이크가 지향하는 방향은 변하지 않습니다.
조바심내실것 없습니다. 이러면서 여유도 배우고 그러세요 창원에도 자전거 타시는분들 참~~~ 많답니다.
미루 wrote:
>언젠가는 상혁님의 목소리에 대답하는 분이 반드시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
>상혁 wrote:
>>재밌긴 하지만
>>
>>때로는 힘들고 외롭다
>>
>>같이 얘기할 사람도 없이..
>>
>>자전거를 어깨에 지고 돌계단을 힘들게 올라가는...
>>
>>창원에 사시는 분은.. 자전거 같이 탑시다..
>>
>>제가..쉬운 코스 몇 개 알고 있습니다..아주 짧지만...
>>
>>일요일 오후에 시간되시는 분..
>>
>>019-582-4661 우상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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