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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in a Bluemoon이라는...

........2000.05.15 18:06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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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카페가 압구정동에 있습니다.
(정확한 위치는 겔러리아백화점에서 강남구청쪽으로 300m정도 가다가 죄측에 있습니다.)
강남에 계셔서 멀리 이태원까지 가기가 어려우신분들은 이곳도 괜찮습니다.
우리나라에 유명하다는 재즈 뮤지션들이 이곳을 많이 거쳐 갔다는 군요.
지금도 이름만 대도 알수 있는 사람들이 나오고요....
조금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인데도 입장료는 없구요. 음료, 맥주가 5,000에서 9,000원 정도니까 그렇게 비싸지는 않죠... (물론 엄청 비싼것도 있지요)
함가보세요....
저녁 9시 정도 부터 할껄요..
Bikeholic wrote:
>
>이태원의 올뎃재즈를 몇년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다닌적이 있었는데 이제 안가본지 몇년이 지나네요.
>거기 아직도 있나요?
>
>저스트 불르스는 첨 들어보네여.
>
>올뎃재즈도 커버차지가 3천원이었는데 아직도 안올랐나?
>
>
>
>onbike wrote:
>>저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전 재즈는 잘 모르지만 꼭 익숙해져보고 싶은, 아니 메탈처럼 푹 빠져보고싶은 장르 중 하나였습니다.
>>
>>freewheel wrote:
>>>금요일 이태원에 폭스모자(hat)를 사러 갔었습니다.
>>>근데 다 떨어 졌다는군요. 오전에 누가 와서 싹쓸이 해갔답니다.
>>>제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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