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는데 마구 쏠수가 없어서---
왈바의 우호적인 분위기와 보름달 야간 라이딩의 분위기를 파악한것으로 만족합니다.
왈바의 우호적인 분위기와 보름달 야간 라이딩의 분위기를 파악한것으로 만족합니다.
저는 사이드로 길동 오디 캠프를 운영하고 있고 메인 직업은 배낭 수출업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등산이고 최근 몇년간은 MTB를 위주로 각종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FOX도 우리가 수입권을 갖고 국내에 공급을 하고 있지요.
간단하게나마 왈바를 도울수 있는 방법도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고--
하여튼 다음에 기회있으면 또 뵙겠습니다.
참 정식 이름은 최 영규이고 필명은 rocky 입니다.
애마가 rocky mountain 이다 보니 rocky로 지었지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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