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wrote:
>어제는 병원에를 다녀왔습니다.
>의사선생님한테 목발 안 짚는다고
>혼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짚고 있습니다.
>의사얘기가 저의 골절부위가 발목관절
>바로위라 무리한 라이딩은 앞으로 안하는게
>좋을거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로드를 타는건
>별 무리가 없지만 산악라이딩은 뼈에 무리가
>많이가고 또 나사로 조인부분과 관절이 밀접해서
>자칫 큰일날수 있다네요...-_-;
>제가 요즘 회사일이 요즘 너무 바빠서 슬퍼할 겨를도
>없습니다. 에구구..무슨재미로 사나..
>순간의 사고가 인생의 낙을 무너뜨리는 수가 생깁니다.
>왜..이런 초치는 얘기만 하는지 모르겠네요..죄송.
>다들 잘 계시죠? 인사가 늦었습니다..^^
>요즘은 왈바로 거의 들르질 못했습니다. 먹고사는게 뭔지..^^
>아뭏든 혼자 걸을수 있으면 OFF모임때 인사 나누죠..^^
>그럼 제 몫까지 쏴주세요~
>음 큰일이군요..빨리 허준을 찾아야겠네요...
허준같은 의사를 빨리만나세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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