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중에 콜리라고 하는 종이있지요. (전화 CF 에서 나왔었지요.)
혈통도 좋고(잘은 모름니다. 우석님에게 문의해 보세요...^^), 아주 멋지게 생긴 개이지요.(저의 집에서 키웠었거든요...........)
입이 길게 나와있고, 달릴때 누렇고 허연 털을 마구 휘날리면서 , 아주 시원하게 달려 다니지요.... 그리고 , 아주 순하고 착하답니다.
마치 , 콜진님을 연상케 하는 강아지 입니다...........
오늘 노란 테크노백을 메고, 멋지게 달리셨을 모습을 떠올리니 콜리가 생각이납니다.
콜진....콜리.....콜진.....콜리................................
혈통도 좋고(잘은 모름니다. 우석님에게 문의해 보세요...^^), 아주 멋지게 생긴 개이지요.(저의 집에서 키웠었거든요...........)
입이 길게 나와있고, 달릴때 누렇고 허연 털을 마구 휘날리면서 , 아주 시원하게 달려 다니지요.... 그리고 , 아주 순하고 착하답니다.
마치 , 콜진님을 연상케 하는 강아지 입니다...........
오늘 노란 테크노백을 메고, 멋지게 달리셨을 모습을 떠올리니 콜리가 생각이납니다.
콜진....콜리.....콜진.....콜리................................
treky wrote:
>어딜 저리 가실까??
>버스안에서 철판깔고
>"콜진님 콜진님" 하고 불렀건만
>쌩까고 가시다니????
>한순간에 알아봤죠..
>녹색 풀서스탠션 자전거에
>말씀하시던 테크노백(노란색일줄이야 ㅋ크ㅋ크)
>쫄바지에 윗도리... 핼멧...
>선그라스 까지(이건 확실히 못봤음)
>코엑스 방면으로 달려가시던대
>어딜 그렇게 정신업이 달려가시나요????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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