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의 실수로 오랫동안 고생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저도 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타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
저도 그때 다친 어깨가 벌써 5개월인가요? 아직도 아파서 타이어에 펌프질을 못합니다.
자다가도 늘 아프고 아침에 일어나면 어깨가 으..죽음이죠.
아마 그래도 다 나으시면 또 쏘실겁니다. 흐흐.. 안봐도 알아요 ^^
jp wrote:
>안녕하세여... 니콜라스님과 아주 근접한 사고가 날뻔 한 제이피입니다..
>예기만 들어도 등골에 땀이 바싹~ 나네여...
>
>빨리 나으셔서 번개에서 뵙길 바랍니다... ^^
>
>니콜라스 wrote:
>>어제는 병원에를 다녀왔습니다.
>>의사선생님한테 목발 안 짚는다고
>>혼났습니다. 그래서 다시 짚고 있습니다.
>>의사얘기가 저의 골절부위가 발목관절
>>바로위라 무리한 라이딩은 앞으로 안하는게
>>좋을거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로드를 타는건
>>별 무리가 없지만 산악라이딩은 뼈에 무리가
>>많이가고 또 나사로 조인부분과 관절이 밀접해서
>>자칫 큰일날수 있다네요...-_-;
>>제가 요즘 회사일이 요즘 너무 바빠서 슬퍼할 겨를도
>>없습니다. 에구구..무슨재미로 사나..
>>순간의 사고가 인생의 낙을 무너뜨리는 수가 생깁니다.
>>왜..이런 초치는 얘기만 하는지 모르겠네요..죄송.
>>다들 잘 계시죠? 인사가 늦었습니다..^^
>>요즘은 왈바로 거의 들르질 못했습니다. 먹고사는게 뭔지..^^
>>아뭏든 혼자 걸을수 있으면 OFF모임때 인사 나누죠..^^
>>그럼 제 몫까지 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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