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무 황홀했어요...
잡담 1
홀릭님...장마철 오기전에 라이더를 위한 비옷 만들기... 한번 써서 그림이랑 보내면 라이트 제작기 처럼 올려주시겠어요? 하하...(뭐..중간에 짤러서 바퀴 끼지 않게 하는게 다지만...그래두..하하...)
잡담 2
어떤분이 초보이시라 자칭하시면서 제게 전화를 주셨답니다. 아주 침착하신 어르신의 목소리로..
"저..제이피님... 번개가 뭐죠?"
제이피 표정..-_-;;;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당황....하하)
그래서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 드렸죠... (음...왈바 뽕 회사 앞잡이가 되어가는 제이피...-.-;)
잡담 3
비가 너무 좋네요...
잡담 4
아는 동생의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몇달간 연락이 끊겼었는데..좋네요... 절 친오빠 처럼 생각해주는 아인데...잘 못해준에 아쉽군요...
잡담 5
제가 사랑하는 울 숙모님한테 방금 전화가 왔슴다...하하...
사촌 동생과 '드림콘서트' 가지 않을려냐구 -_-;;; (10대 댄스가수들이 나와서 난리 떠는곳...쩝...음...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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