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다음에 지가 장만 할려고 합니다.
장거리 좋습니다. 자세가 참 편하죠. 그리고 속도도 끝내줍니다.
차체가 얕아서 깃발을 달고 타죠. 운전자나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눈에 보이라고. 디자인은 너무 많아서 각자 나름대로 특징이 있죠.
단점이라면 덩치가 커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분들도 클럽이 있어서 한번 지나가면 장관입니다.
언제 한번 사진 올리죠. 주문힌 디지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트러키님의 글을 읽고 웃을 적이 많습니다.
외아들이죠. 음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 합니다.
장거리 좋습니다. 자세가 참 편하죠. 그리고 속도도 끝내줍니다.
차체가 얕아서 깃발을 달고 타죠. 운전자나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눈에 보이라고. 디자인은 너무 많아서 각자 나름대로 특징이 있죠.
단점이라면 덩치가 커서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분들도 클럽이 있어서 한번 지나가면 장관입니다.
언제 한번 사진 올리죠. 주문힌 디지털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트러키님의 글을 읽고 웃을 적이 많습니다.
외아들이죠. 음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 합니다.
최고 축복 받으세요
treky wrote:
>이거 자전거 맞나요??
>하여튼 TV에서나 보던건대...
>편할려나???
>산타기는 힘들어도 도로 타기는 진짜로 좋겠내요
>
>이런 형식의 자전거를 "Recumbent" 라고 부르는것 같던대.
>가격때는 좀 비싼듯
>싼게 800$ 에서
>평균 1800$-3000$
>비싼건 8000$까지
>엄청 비싸군요...
>
>이거 단체로 타고 지나가면 장관이겠내요..
>국내에서 이거 타는 사람 아직까지는 한명도 못 봤는대.
>
>관심 있으시면 한번 가 보세요(이거 선전 한다고 짜를라나??)
>http://www.hostelshoppe.com
>http://www.easyracers.com
>http://www.lightningbikes.com
>
>이러다 진짜로 recumbent 사가지고 나오는 것은 아니겠지??
>그러면 모두다 관광 바이크로 전환???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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