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무 wrote:
>안녕하세요? 미루님 혼자 쓸쓸히 학산배 다녀오셨군요!
>무사귀환이라니 다행이구요 성적에 관계없이 대회 참석하는데 의의를 두고 바이크에 대한 그만한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왈바 식구들을 대표해서 (대표가 아니라 대신으로 정정)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번개가 아까운데로 잡히게 되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오늘 무척 힘든 하루가 되시겠네요!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미루 wrote:
>>....했습니다.
>>왕복 11시간의 먼거리였습니다.
>>
>>가족들의 얼굴에는 모두 즐거움의 미소가 가득하지만... 저는 지금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너무 피곤하군요.
>>
>>무주 대회코스는 짧지만 무척 힘든 코스였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내일 오전중으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도 불구하고 시원치않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좀더 분발하겠습니다....ㅠ.ㅠ
>>
>>이번에 대회를 치르고 느낀점 한가지.... 담에는 절대로 쓸쓸할것 같은 대회 참가는 피해야 겠다....-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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