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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럽당

........2000.05.22 11:36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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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가족과 같이 가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다니...
그것도 가족 분들이 모두 즐거운 미소를....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peace in net
미루 wrote:
>....했습니다.
>왕복 11시간의 먼거리였습니다.
>
>가족들의 얼굴에는 모두 즐거움의 미소가 가득하지만... 저는 지금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너무 피곤하군요.
>
>무주 대회코스는 짧지만 무척 힘든 코스였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내일 오전중으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도 불구하고 시원치않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좀더 분발하겠습니다....ㅠ.ㅠ
>
>이번에 대회를 치르고 느낀점 한가지.... 담에는 절대로 쓸쓸할것 같은 대회 참가는 피해야 겠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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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니 김현님도 (by ........) 무주댕겨왓슈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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