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가족과 같이 가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다니...
그것도 가족 분들이 모두 즐거운 미소를....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가족과 같이 가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다니...
그것도 가족 분들이 모두 즐거운 미소를....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peace in net
미루 wrote:
>....했습니다.
>왕복 11시간의 먼거리였습니다.
>
>가족들의 얼굴에는 모두 즐거움의 미소가 가득하지만... 저는 지금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너무 피곤하군요.
>
>무주 대회코스는 짧지만 무척 힘든 코스였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내일 오전중으로 올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에도 불구하고 시원치않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좀더 분발하겠습니다....ㅠ.ㅠ
>
>이번에 대회를 치르고 느낀점 한가지.... 담에는 절대로 쓸쓸할것 같은 대회 참가는 피해야 겠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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