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님... 어디계셨었나요... 저희들은 첼로의 부스앞에서 거의 하루종일 놀았습니다만...
하여간에 김현님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셨던것 같군요... 담에는 꼭 같이 가시죠...^^
하여간에 김현님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셨던것 같군요... 담에는 꼭 같이 가시죠...^^
김현 wrote:
>차맹에 길맹이 모르는 무주길을 물어물어 식구덜다 태우고 100% 안전운전을 자랑하며(?) ㅋㅋㅋ...
>근데 미루님은 오디 계셨대요? ㅎㅎ 제가 연락처를 몬가져가서리 연락을 몬햇네요.. 계속 골인지점에서 애덜델꼬 놀고 있었는디 ㅋㅋ..
>담부터는 꼭연락처 가지고 댕깁지요 ㅋㅋ... 만났으면 덜 쓸쓸한 대회가 되었을 긴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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