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아쉽군요

........2000.05.22 12:41조회 수 141댓글 0

    • 글자 크기


그쪽은 내가 꽉 잡고 있는데
나의 체력 단련 훈련장 입니다
안내를 못해드려서(오후라면 가능한디)
수원역에서 잔차로 30분이면 떡을 칩니다
잔차끌고 가세요(차조심 하고)
그럼 즐겁게 다녀오소
JP wrote:
>안냐세요
>
>본업 -_-; 인 수원성 리서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아..너무나 재미있어서 미칠지경입니다...껄껄껄...
>
>그런데... 어쩌죠...제가 가고싶은곳이 생겼는데요 ^^;
>
>
>============================================
>http://ns.kumsung-h.ed.pusan.kr/dapsa/kyungki/sadoseja.htm
>
>융건릉
>
>
>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안녕리 산1-1에 위치한 융건릉은 장헌(사도)세자와 동비 혜경궁 홍씨의 합장능인 융릉과 정도대왕과 효의황후의 합장능인 건릉이 있는 곳으로 사적 제206호로 지정된 사적지이며 사적지안에 소나무 숲이 있어 1년에 근교에서 20여만명이 다녀가는 곳이다.
>
>능의 특징으로는 융릉은 문석이 금관을 쓰고 있고, 건릉은 동릉이 실로 되어있다. 조선조에서 가장 효성스러운 왕으로 꼽히는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가 28세의 꽃다운 나이로 뒤주에 갇힌 채 생죽음을 당한 한을 풀어주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
>수원, 화성 일대가 온통 효심의 고장으로 된 것은 원래 양주군 배봉산(지금의동대문구 휘경동)에 있던 사도세자의 능을 이곳으로 이장해 오면서 이다. 정조는 할아버지였던 영조의 눈을 어둡게 했던 당쟁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해 [화성 천도]를 꿈꾸었으며, 한 해에 몇 차례씩 아버지의 능참길에 올라 때때로 눈물짓고 통곡하기를 그치지 아니했다 한다.
>
>
>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안녕리 산1-1
>
>===================================
>---
>보시다 시피...아주 멋진 곳이라 들었습니다..
>
>근데 제이피의 걱정은... 산악 잔차 타시는분중에는 장거리? 싫어하시는분들 계시잖아요.... 근데 온바이크님은 교외 도로 한 1시간 타시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번 국도 타고 내려가서 국도 ?번으로 나오면 된다던데요...버스로 30분이니깐 시속20으로 달리면 약 한시간 넘겠죠? ^^ 만약 온바이크님이 도로 체질이 아니시라면 제가 아침 일찍먼저 다녀온다음에 수원역에서 뵈도 되고요...근데...같이 가면 더 좋구요,..하핫... 그곳에 가서 오프를 타게 될것 같기두 하고요... (절에 가야하니깐..
>그런데 온바이크님이 수고해주시는거니깐... 편하신데로 하겠습니다~!
>
>꾸벅...감사 감사...
>
>
>그럼 수원사랑~
>
>제이피
>
>
>----
>지금 찾음!!
>
>수원역에서 24번, 46번 시내버스를 타고 융.건릉에서하차(소요시간 30분)
>1번 국도, 서울-수원, 46Km, 40분
>1번 국도, 수원-병점, 10Km, 15분
>288번 국도, 병점-융건릉, 5Km, 10분
>
>
>



    • 글자 크기
무주 다운힐 사고...궁금 (by ........) 수원에서~! 융건릉...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