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눌님, 이제는 무감각 합니다. 처음에 잔차를 탈때는 다치고 오면 놀래고 하더니 ,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항상 조심을 해서 타려고 하지만 , 이상하게 산에만 가면 그냥 해 보고 또, 해봐야 직성이 풀리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다들 건강에 유의해서 잔차를 타도록 합시다.......
트레키님도 겨드랑이는 다 나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조심을 해서 타려고 하지만 , 이상하게 산에만 가면 그냥 해 보고 또, 해봐야 직성이 풀리니 어떻게 하겠습니까.
다들 건강에 유의해서 잔차를 타도록 합시다.......
트레키님도 겨드랑이는 다 나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treky wrote:
>사람하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적당히(완전히는 아닙니다.)
>몸을 사리시는 것도 좋을듯...
>그것도 부양(??)해야 할 가족분들이 있으신대...
>(싸람하시는 싸모님과 어여뿐 아이들...)
>산 타다가 어디 한군대 까져도 걱정 하실텐데..
>아에 슈퍼맨을 하셨으니... 오죽 하시겠습니까.
>-집에와서 아프다는 소리 한마디도 안했겠지만-눈에 선합니다. 자빠지지 않은척 안아픈척...그러나 싸모님의 직감을 속이기에게는 힘들듯 한대(잠 잘때면 다 들통나지요)
>
>아에 다운힐용 가드 윗도리를 구입 하심이 어떠신지요...
>그러면 슈퍼맨 하셔도 안전할듯...^^
>
> peace in net
>고형주 wrote:
>>동생과 신월산에 갔다가 , 기냥 굴렀습니다. ( 전면으로 공중 1회전 입니다...............) .. 다운힐에서 조금 기술을 익혀 보려고 하다가 그만.....................ㅠ_ㅠ
>>조금 얼떨떨 한 정도였는데, 야간근무를 하고 있으려니 점점 어께가 아파옵니다.
>>다행이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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