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글씁니다.
또다시 잔차 팔아먹었씁니다... 흐흠.
현재 잔차가 없어 당분간 모임에 못 나갈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없을지는 저도 장담못합니다.
아직 선뜻 구입하고 싶은 모델을 정하지 못했기땜시롱....
이제 한 12대정도의 잔차를 타본것 같습니다.
1. SDK SR 6000
2. GT Avalanche Le
3. Cannondale Super V900
4. 대만산 Easton프레임에 조립
5. Balance FS750 이던가?
6. Specialized A1 Comp
7. Dean Scout Ti
8. Trek 8900
9. Trek VRX 500
10. Santacruze Superlight
11. GT STS DH
12. Specialized S-Work M4
13. ???
내게서 떠나간 잔차들은 무사히 지내고 있을려나?
과연 13번째 잔차는 뭐가 될까낭?
이거 요즘에 공백기가 넘 많아져서리 실력이 나날이 줄어드네요.
얼렁 결정을 해서 잼나게 타야하는데...
아!~~ 뱃살 나온다!.
- 갈등중인 바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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