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러분에게 글 올리게 됐습니다.
한 두달 가까이 잠수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잔차 못타니 이거 환장하
겠습니다. 저의 새로운 잔차는 아직도 깜깜 무소식, 언제 도착할지 모른
다는 군요. 설마 이번주내에는 오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이번 토요일에
신월산에서 번개 올립니다. 그동안 새로운 분들이 많이 늘은것 같습니
다. 역시 나날이 발전하는 왈바 입니다. 만약 잔차가 도착 안해도 번개
는 진행됩니다. 저의 무지막지한 무쇠 자전거를 보여드리죠.
자세한 것은 모임란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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