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을 같이 할수 있는 배우자가 있다는 건 뒤가 든든하다는 말과 동격일 겁니다.집에서 잔차타러 가는 절 바라보는 가족의 눈빛은 때때로 제게 부담이 되곤 하지요 T.T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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