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되는일도 없고 마음이 뒤숭숭해서 무작정 집을나섰다~
밤 11:40분경 후배의 차에 잔차를 싣고 원주로 향했다.
원주도착후 유림모텔306호에서 1박을 하고 오전 11:20분경강릉으로
향했다.
무작정 발길 닫는데로 간다라는 생각에 펌프,패치,타이어빵꾸 났을때쓰는장비,라이트,등등 을 하나도 않챙겨 온것이다.
원주를 출발 하기 직전부터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원주시내mtb
밤 11:40분경 후배의 차에 잔차를 싣고 원주로 향했다.
원주도착후 유림모텔306호에서 1박을 하고 오전 11:20분경강릉으로
향했다.
무작정 발길 닫는데로 간다라는 생각에 펌프,패치,타이어빵꾸 났을때쓰는장비,라이트,등등 을 하나도 않챙겨 온것이다.
원주를 출발 하기 직전부터 긴장이 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원주시내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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