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제 왈바에 들르는 것이 하루일과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야번 재미있으셨어요들? ㅠ.ㅠ
특히 왕창님은 그 시간에 무사히 집까지 오셨는지요. 함께 못해서 정말 죄송하고 아쉽습니다. 오늘 또 새벽 6시 반까지 출근하셔야 한다셨는데... 어제 뵈니 이발을 참 이쁘게(죄송!) 하셨더군요. 하하
다음 야번때 꼭 뵙겠습니다. 좋은 아내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산들을 가지신 왈바분들, 정말 부자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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