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정말 즐거웠습니다

........2000.05.25 08:34조회 수 145댓글 0

    • 글자 크기


미루님이 왜 일요일마다 거의 걸으지 않고 관악산에 가시는지

이재야 좀 알것갔습니다

처음의 똥줄땡기는 업힐로 근육을 완전히 굴복시키고

시작하는 라이딩 정말 켑입니다

글 올렷으니 무사히 도착한것 아시죠...

출근과 동시에 올립니다..

시간 나는 대로 다시들리겠습니다

아차 왕창님 잘 들어가셨죠...

순대곱창을 너무많이 시켜놓고 다 드시지 않아 해치우느라

막무가네로 먹어 치웠더니 집에오는 동안 배가불러 정말 혼줄이 났습니다

오늘따라 왕창님이 제뒤에서 쫓아 오시길래 어찌 된거냐고 물었더니

너무많이 드셔서 배가불러 넘 힘들다고 하셨는디

괜찬으신지 오늘근무에 졸리지는 않는지....

...모든분에게 행운이 같이 하시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42
169456 푸훗훗 eriny 2004.08.19 238
169455 네티즌의 기발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도로보우 2004.08.19 187
169454 라이어 셨군요..... 일체유심조 2004.08.19 199
169453 껄껄... (냉무) jivejive 2004.08.19 172
169452 [펌] 말리 수비수 "나 군대에서 뽈 좀 찼다" 발언에 예비역들 일제봉기 파문 아이수 2004.08.19 835
169451 애국자 후손은 풍비박산, 친일파 후손 여야 대표 (펌) 블루훼일 2004.08.19 212
169450 애국자 후손은 풍비박산, 친일파 후손 여야 대표 (펌) 징기즈 칸 2004.08.19 490
169449 조금 성급하셨군요. 도로보우 2004.08.19 470
169448 참으로 용기있는 결정을 하셨습니다. 보고픈 2004.08.19 423
169447 흐뭇하군요. mystman 2004.08.19 418
169446 용기있는 당신 멋집니다. 하얀디커프 2004.08.20 224
169445 [공개사과] 사죄의 글 올립니다. angela 2004.08.19 1338
169444 폭스 바닐라 샥의 오른쪽은 샥 잠금이라고 알고 있는데 왼쪽은? lcd5112 2004.08.19 241
169443 폭스 바닐라 샥의 오른쪽은 샥 잠금이라고 알고 있는데 왼쪽은? 깜장고양이 2004.08.19 392
169442 폭스 바닐라 샥의 오른쪽은 샥 잠금이라고 알고 있는데 왼쪽은? lcd5112 2004.08.19 313
169441 오늘 낮에 관악산 올라가서 인천앞바다 보고왔읍니다 jivejive 2004.08.19 214
169440 오늘 낮에 관악산 올라가서 인천앞바다 보고왔읍니다 사라봉 2004.08.19 471
169439 rst샥이.. sancho 2004.08.20 212
169438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가게가 어디있을까요~ iris8201 2004.08.19 514
169437 그런건 제품결함이죠.. 생활차라고해서 그런제품이 어딨나요 아이디 2004.08.19 37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