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이 왜 일요일마다 거의 걸으지 않고 관악산에 가시는지
이재야 좀 알것갔습니다
처음의 똥줄땡기는 업힐로 근육을 완전히 굴복시키고
시작하는 라이딩 정말 켑입니다
글 올렷으니 무사히 도착한것 아시죠...
출근과 동시에 올립니다..
시간 나는 대로 다시들리겠습니다
아차 왕창님 잘 들어가셨죠...
순대곱창을 너무많이 시켜놓고 다 드시지 않아 해치우느라
막무가네로 먹어 치웠더니 집에오는 동안 배가불러 정말 혼줄이 났습니다
오늘따라 왕창님이 제뒤에서 쫓아 오시길래 어찌 된거냐고 물었더니
너무많이 드셔서 배가불러 넘 힘들다고 하셨는디
괜찬으신지 오늘근무에 졸리지는 않는지....
...모든분에게 행운이 같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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