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
"선영아 사랑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
"선영아 사랑해"
아름다운 봄밤입니다.
드디어 오르셨네요.
봄밤님의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집에서 뵙겠읍니다.
bombaam wrote: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자전거 타러가는 남편기다리다 목이 빠지기 직전 엉겹결에
>남편과 같이 자전거를 타게된 bombaam 입니다.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
>아무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신다는 김현님
>이왕이면 저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도록 예쁜걸로 부탁합니다.
>선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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