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여성맴버 1호 봄밤님
왈바에 뜨거운 기운을 봄밤의 시원한 바람으로 식혀 주십시요(뭔소린지??)
왈바에 뜨거운 기운을 봄밤의 시원한 바람으로 식혀 주십시요(뭔소린지??)
그러나 짜르트님은 조심 하셔야 할듯
왈바에 많은 총각늑대들이 득실대고 있으니 말입니다.(나도 총각인대ㅎㅎ)
자칫하다간 가정 파괴범이 생길지도 <--가정 파괴범은 최고형을 받는다나??
그럼 꼭 뵙는 날이 오길 바라며...
peace in net
bombaam wrote: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자전거 타러가는 남편기다리다 목이 빠지기 직전 엉겹결에
>남편과 같이 자전거를 타게된 bombaam 입니다.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
>아무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신다는 김현님
>이왕이면 저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도록 예쁜걸로 부탁합니다.
>선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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