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흐흐흐...이제 서서히 Family 가 조직되어 가는군요.

........2000.05.25 20:50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봄밤님이 결국 짜르트님이 무차별 자전거 폭격을 못이기시고 합류하셨군요...

이 멋진 세상에 발을 들이신거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자신이 직접 해보지 못하면 느낄 수 없는 그런 것중의 하나가 이 MTB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제가 생각하던 Wildbike Family 가 서서히 조직되어 가고 있네요 흐흐...이러다 영화 "대부" 처럼 진짜 패밀리 되는거 아닌가 몰라.


bombaam wrote: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자전거 타러가는 남편기다리다 목이 빠지기 직전 엉겹결에
>남편과 같이 자전거를 타게된 bombaam 입니다.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
>아무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신다는 김현님
>이왕이면 저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도록 예쁜걸로 부탁합니다.
>선물 고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63
76896 누가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똥글뱅이 2003.12.12 191
76895 저한테 있습니다. m@dbike 2003.12.03 191
76894 내돈가지고 내가 돈X랄한다는데 남이 내일에 상관할 바가 아니겠죠^^ 언리미티드 2003.11.29 191
76893 입금해씁니다.... krantz 2003.11.26 191
76892 허거걱... 엽기군요 이런인간이 있다니... 저런욕은 첨듣는군요(냉무) 멋진넘 2003.11.24 191
76891 펑크 때우실때.... wksckwoddl 2003.11.24 191
76890 4만원이라.. 냠냠냠 2003.11.22 191
76889 마니의 자전거포~ 서버 점검중입니다. nom1955 2003.11.21 191
76888 아마도... treky 2003.11.19 191
76887 일단 마감합니다. sancho 2003.11.19 191
76886 주말을 기다리며 수리산사랑 2003.11.18 191
76885 ㅋㅋ 걱정마십쇼.. phills 2003.11.13 191
76884 물혹이란거이.... roh013mtb 2003.11.12 191
76883 하루라도 책을 보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는.. natureis 2003.11.12 191
76882 바이러스 입니다. 멋진넘 2003.11.09 191
76881 제 목적 또한 bluesky0 2003.11.07 191
76880 지방간님께 한표~ ^^* 멋진넘 2003.11.07 191
76879 <분자모>님들 수요일입니다. richking 2003.11.05 191
76878 그 딴지에 예외 사항 ^^; phills 2003.11.04 191
76877 사람 넘 많아요 imready 2003.11.03 19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