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님이 결국 짜르트님이 무차별 자전거 폭격을 못이기시고 합류하셨군요...
이 멋진 세상에 발을 들이신거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자신이 직접 해보지 못하면 느낄 수 없는 그런 것중의 하나가 이 MTB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제가 생각하던 Wildbike Family 가 서서히 조직되어 가고 있네요 흐흐...이러다 영화 "대부" 처럼 진짜 패밀리 되는거 아닌가 몰라.
bombaam wrote: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자전거 타러가는 남편기다리다 목이 빠지기 직전 엉겹결에
>남편과 같이 자전거를 타게된 bombaam 입니다.
>여러분의 열렬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조금은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지만 ...
>아무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선물을 주신다는 김현님
>이왕이면 저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도록 예쁜걸로 부탁합니다.
>선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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