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김현님에게 부탁하면 구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구를 핸들바에 부착할 L자형 고정대(말만잘하면 공짜)
----이것두 김현님이 보유하고 계시지요(아님 근처 자전거 포를 뒤지면 구할수도 있지요)
그다음 밧데리(가격 : 8,000-9,000원)
----이건 용산가면 싸게 구할수 있습니다.(돈이 뎀비면 근처 전파사에서구하시든지요 ^ ^;;)
다음 밧데리를 충전할수 있는 직류전환기(가격 : 25,000원정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것두 용산에서 구입하면 싸지요.
그리고 짹달린 튼튼한 전선(가격 : 3,000-5,000원정도)
6v가 생각보다 쎄답니다. 이것두 용산에서 구입하세요.
그밖에 납땜기, 납, 글루건, 결찰끈....... 다 적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전지를 고정할수 있는 장치...
저는 스키 넣어가지고 다니는 기다란 가방을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이거 가지고 구두 수선집에 가서 만들어 달라니까 귀찮다고 안만들어 줘서 비오는날 병원에서 하루 종일 만들었습니다. 이게 말이죠 완전히 노동집약적 가내수공업형태입니다. 한땀 한땀 제가 바느질 했습니다.
홀릭님은 물통 게이지에 그냥 넣어 가지고 다니시더라구요.
이거 자작해도 비용이 6마논 정도 듭니다.
물론 이정도의 밝기의 완제품을 구입하면 20만원이상일겁니다.
가격은 싸지만 밧데리 용량이 작아 생각만큼은 오래가지않습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1-2시간정도.......(지금 시험중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