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저나 제이피님의 빵구를 비지땀을 흘리시면서 때워주시는 모습을 보고, 좋은 업은 이렇게 돌고도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불자는 아니지만도..ㅎㅎ).
최상무 wrote:
>
>점심식사후에서야 시간이 나서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천mtb에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도움을 많이 받았고 어제 jp님과onbikt님과 수원 일대를 두루 돌아다녔는데 두분다 펑크가 나서 그때 받았던 도움을 jp님에게 그대로 돌려드렸습니다. 참으로 흐뭇했습니다. 그분께는 꼭 맥주 한잔 쏘겠습니다.
>혹 오늘 저녁에 우면산 한번 쏴볼까!
>하루 마감 즐겁게 하십시요
>
>
>
>ok911 wrote:
>>어재 야번에 가면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
>>남태령고개서요
>>
>>우면산하바퀴 돌고서 낙성대까정 갔다 오는길이라고 하시더군요
>>
>>제가 지승님이 찾을려고 노력 많이 한다고
>>
>>맥주도 한잔 쏠거라고 했더니 마냥 웃기만 하시더군요
>>
>>언재 과천엠티비로 가보세요
>>
>>거의 매일 탄다고 하니까...
>>
>>확실하게 찾아 드렸습니다.
>>
>>...행운이 같이 하시길...!!!
>>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