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님과 야간 시승식을 가졌읍니다.
열시부터...열한시까정...한시간.
열시부터...열한시까정...한시간.
다 같이 돌자! 동네한바퀴.
애덜은 재우고 동네한바퀴.
넘어지지 않고 무사히 마쳤읍니다.
(하기사 동네 방화공원에서 돌았으니..)
즐거운 밤입니다.
봄밤님도 즐거워 하네요.ㅎㅎ
이제부터 살살 야밤 데이트를 즐겨 볼랍니다.
시간나는대로 초보딱지때기를 올리겠읍니다.
오늘보니 봄밤님의 잔차는 약간 큰듯.... 어찌 되겠지요.
즐거운 시간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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