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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4

........2000.05.26 12:10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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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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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으뜨케 생긴거유
사진좀 오리시지
타기는 힘들고 구경한번 합시다
미루 wrote:
>어제밤... 오랫만에 아이들은 집에 방치(?)해 두고 제 아내와 단둘이서 데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식사후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재선님으로부터의 전화..."미루님 모하세여? 어디세여? 지금 M4가지러 캐빈 가려구 하는데 같이 가시져..."
>통화내용을 옆에서 듣던 아내는 "어제도 잔차타러가서 새벽에 들어오더니 또...ㅜ.ㅜ" 하더이다.
>
>재선님의 M4를 접수하러 대방동 캐빈으로 잔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아내의 무서운 눈총이 뒷통수에 마구 쏟아지더군요.
>
>캐빈에 가서 사장님과 인사하고... 샵에서 놀고 계시던 몇몇 안면이있는 분들과 인사하고...잠시후 재선님 도착...M4를 가지러 신림동으로 이동...
>역시 M4는 좋은 차입니다. Manitou Mars SL, 크로스맥스 휠셋, 크랭크셋만 스페살의 오리지날이고...나머지는 모두 XTR. 뜨~아!!
>
>원래 M4의 주인이던 분은 전에도 몇번 캐빈에서 만난적이 있는데... 그때 제가 느낀거는 '산하고는 그다지 친하지않고 그져 M4타고 한강유람 즐기는스타일' 였지요...^^
>따라서 M4의 상태는 거의 새거... 이런저런 기본 튜닝조차도도 거의 되지않아서 재선님이 산에서 타기위해서는 어느정도 손보는 과정이 필요할 정도로 새겁니다.
>
>재선님은 M4에 익숙치 않아서 아직은 조금 불편한듯합니다만... 익숙해지면... 필경 M4뒷바퀴에 타이어 하나 메달어 드려야 할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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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악 자전거를 대변하는 말이군요, (by ........) Re: 아~~짬내기 힘들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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