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네요.
...
으음...무지 기대 했는데... 미루님과의 수색에서의 대이트...
미루님께 전화때리니...
'엽때요? 이영님전화 (미루님전화) 아녜여? " (음. 사실 본명으로 물어봤슴다)
그러니 아름다운 여자분의 목소리가...
"이영호님이 아니고 김영호님껀데요 아... 놓고 가셨어요. " (또 햇갈리는것 같군요...죄송 -_-;제가 워낙 두 자리 라..)
"아..저 자전거 같이 타는 학상인데요...제피 라고 전해주세요.."
"하하..예..." 뚜거덕..
하고 끊겼겼슴다...
화랑에서 일하는 누나가 자꾸 비온다고 강조하네여...죽고파라...
오늘을 위해....흑흑.... 어제 일찍 자구...아까 꾸벅 꾸벅 일하면서 자구... 쩝... 비야...제발 오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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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무지 기대 했는데... 미루님과의 수색에서의 대이트...
미루님께 전화때리니...
'엽때요? 이영님전화 (미루님전화) 아녜여? " (음. 사실 본명으로 물어봤슴다)
그러니 아름다운 여자분의 목소리가...
"이영호님이 아니고 김영호님껀데요 아... 놓고 가셨어요. " (또 햇갈리는것 같군요...죄송 -_-;제가 워낙 두 자리 라..)
"아..저 자전거 같이 타는 학상인데요...제피 라고 전해주세요.."
"하하..예..." 뚜거덕..
하고 끊겼겼슴다...
화랑에서 일하는 누나가 자꾸 비온다고 강조하네여...죽고파라...
오늘을 위해....흑흑.... 어제 일찍 자구...아까 꾸벅 꾸벅 일하면서 자구... 쩝... 비야...제발 오지 말아라!
그런데 미루님 번개 공지에 제가 흥분을 해서 답을 3개나 달아나서 인지 아무도 답장이 없네여...ㅠ_ㅠ 저의 부덕함을 용서해주소서....
하여튼...비가 않와서 미루님과 즐거운 만월광풍 라이드를 했스면 좋겠네여,,,,으음....
그래도 전 비를 사랑한답니다~
하하...
근무중에 꾸벅 꾸벅 졸다가 잠 깬 제이피...
017-362-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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