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석 wrote:>어제 밤늦게 인간이 아닌 몰골로 찾아뵈었는데도 귀찮아하시지 않고 콜진님과 저를 맞아 주셔서 고맙습니다.>더욱이 맛있는 라면을 끓여 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어제 저희 때문에 늦게 주무셔서 오늘 피곤하신거 아니지 모르겠네요.>죄송합니다 (^ .. ^) (- .. -) (^ .. ^) >언젠가(?) 제가 결혼하면 그때 정식으로 초대하죠..... ㅎ ㅎ ㅎ >그때가 얼른 왔으면 저도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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