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그건 직접 타보시지 않고는 모릅니다.
준비는 라이트 하나만 달랑 있음 됩니다. 부담 안가지셔도 되구요.
삶의 새로운 시각이 생긴다거나...뭐 그런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지도 모릅니다.
야간라이딩 정말 재밌습니다.
관악산 야간라이딩도 끝내주더군요 으아...또 땡긴다.
가끔은 혼자서 야간라이딩을 하는 무서운 분덜도 계시답니다. 일설에 의하면 빠이어님이 일이 바빠 번개에 참가 못하는대신 가끔 대모산 줄기에 솔로로 출현한다는 전설이 있군요.
짬뽀기니 wrote:
>야 잼 나겠다~~ ㅎㅎ
>거 야간에 산타면 어떤가엽~~ 궁금한데~~
>
>스릴 만점이겠구만...
>근데 여럿이 가야지 몇명 안가면 무섭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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