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합성을 하는 분이시군요,,,,아...
강촌에서의 라이딩....점심을 포기하며 제 시야에서 사라져버리는 순간 이미 알아챘습니다.
저 사람은 뭔가 특이한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는 인간이다.
!!!!!!!!!!뭔가 야로가 있다!!!!!!!!!
하고 말이죠.
역시 ....그 특이한 신체구조에서 광합성을 하시는군요.
혹시 저처럼 다른 별에서 오신 분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이 별에 익숙해져서 더이상 광합성을 하지 않는답니다. 그냥 밥심으로 달리죠 ^^
한창희 wrote:
>비란 찬 공기속의 수중기가 엉겨 된 구름이 점점 성장하여 그 물방울이 결합하고 커져서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비만 오면 온몸이 쑤시고 손이 떨리며 간혹 간질증세를 보이는데 개인적인 특이 신체구조상의 밧데리 방전이라 할수있다
>이럴땐 GUN N' ROSES의 YOU COULD BE MINE 혹은 METALLICA의BATTERY로 임시 충전한다
>
>속도계는 예전에 달았다가 뽀사진적은 있어도 라이트는 달아본적이 없는데 그 이유론 일단 금전적문제를 꼽을수있으며 태양에너지로 작동하는 개인적인 신체구조상 태양빛을 못받으면 힘이 안남을 들수있다
>왈바에 몸을 담고 느끼는 점은 넘 야간라이딩이 많이 떠 정말 가고픈데 힘이 안나는 관계로 참석하지 못함이 통탄스러울뿐이로다
>충전기 가지고 댕겨야겠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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