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흑 박물관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인데, 아깝게 되었네요.
회사의 명으로 서울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날에 또 내려가야 합니다. T.T
Xiang 관련되서 제게 관심을 보여주신 덕에 큰 실수를 면한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Handyman님께 감사 드립니다. 꾸벅~~
회사의 명으로 서울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날에 또 내려가야 합니다. T.T
Xiang 관련되서 제게 관심을 보여주신 덕에 큰 실수를 면한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Handyman님께 감사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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