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리를 들으시면 다들 자전거타러 춘천간거루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아닙니다. 회사에서 춘천의 중도(?)라는곳으로 야유회를 갔었지요.
어제밤에는 우중라이딩을 했는데... 오늘은 우중 야유회를 하였습니다. 별루 재미 없었습니다....-_-;;
요즘은 자전거 타는거 빼고는 즐거운일이 별루 없네요... 차라리 그시간에 자전거나 탔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어제밤에는 우중라이딩을 했는데... 오늘은 우중 야유회를 하였습니다. 별루 재미 없었습니다....-_-;;
요즘은 자전거 타는거 빼고는 즐거운일이 별루 없네요... 차라리 그시간에 자전거나 탔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P.S : 운이 좋으면 제 고장난 뒷바퀴를 교체할수도 있을것 같군요... 잘 될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