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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별말씀을 낼 전화하세요 - 어디든 쏩니다(오후에)

........2000.05.27 22:03조회 수 1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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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y wrote:
>고민입니다 고민
>내일 새벽에만 비가 잠깐 온다는 일기예보가있더군요
>오전에 땅 마르라고 하고 오후에라도 자전거를 탈까 말까 고민입니다.
>산에가가기에는 쪼까 꾀림직 하고 한강에서 관광 바이크나 할까?
>임명진님인간가 어던분이 내일 남산 간다는 것 같구
>911님도 시간 있으시다는대...(911님보고 여까가지 오시라고 하기에는 쪼까 죄송하고)
>그냥 번개 때릴까???
>고민이다 고민....
>
>한번의 주말쯤은 총각들도 딴가가서 놀 시간도 있어야 하고(뭔일을 하든)
>유부님들은 가족을 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건만
>분명히 누군가(내가???)번개때려면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모두 나오실것이 불보듯 뻔하니...
>내가 번개 때리면 싸모님들이 모두다 집에 있는 모든 부엌칼 을 던지고 바가지 공쌔까지 할건대.(부엌칼은 비싸니깐 안던시겠지ㅋㅋㅋ)
>이러다 가정 파괴범으로 고소당하면 어쩐다냐?
>내가 정령 바로 666 악마였단 말인가-?
>나도 짝꿍을 빨이 구하던지 해야지...ㅎㅎㅎㅎ분명히 구하면 더욱더 자전거 타려고 할찌도 모르죠
>
>peace in ne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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