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방 3주째 요양중인 관계로
전혀 잔차를 못타고 있음.
그렇찮음 야간 라이딩후 시원한 쐬주 몇잔 했을텐데...
허나 이번주정도면 어느 정도 끌고 다닐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허의원과 예진(?)낭자의 극진한 진료덕분에
회복이 빨라지고 있어서리 조만간 그리운 개떼(?)들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벌써 몇달째 고생하고 있는 니콜라스님의 맘 충분히 이해할 것 같수.
삼성동에서 케코.
전혀 잔차를 못타고 있음.
그렇찮음 야간 라이딩후 시원한 쐬주 몇잔 했을텐데...
허나 이번주정도면 어느 정도 끌고 다닐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허의원과 예진(?)낭자의 극진한 진료덕분에
회복이 빨라지고 있어서리 조만간 그리운 개떼(?)들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벌써 몇달째 고생하고 있는 니콜라스님의 맘 충분히 이해할 것 같수.
삼성동에서 케코.
Bikeholic wrote:
>
>현재시각 오후 4시 50분...
>집에서 나와 게임방에 잠깐 왔습니다.
>
>연대에 있는 한창희님. 트레키님 911님과 접선...곧바로 연대로 이동하야 비밀의 연대코스를 탈 예정입니다.
>저는 늦어서 못탈지도 모르나 야간바이크를 예정중이오니, 함 같이 쏘실 분들 핸폰으로 빨랑 연락주십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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