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동생(가위잡이님)이 전주에 출장을 간지 어언~ 3주가 지났습니다..(중간에 하루 오기는 했지만,) 그런데 앞으로도 1달정도를 더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너무나 불쌍합니다.....ㅠ_ㅠ) 동생으로부터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잔차좀 붙여 달라고 말입니다..............어지간히 타고 싶은가 봅니다.....(불쌍한 짜식.....ㅠ_ㅠ)
조금 전에 제가 전화를 하니, 가라앉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더군요. 어디냐고 물어보니 여관이라고 합니다.... .......ㅠ_ㅠ
빨리 방법을 강구해서 보내줘야 하겠습니다.....이러다 사람 망가지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탈영을 막기 위해서라도...................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위로의 글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제가 전화를 하니, 가라앉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더군요. 어디냐고 물어보니 여관이라고 합니다.... .......ㅠ_ㅠ
빨리 방법을 강구해서 보내줘야 하겠습니다.....이러다 사람 망가지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또,탈영을 막기 위해서라도...................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위로의 글을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동생을 비롯하여 잔차를 죽도록 타고 싶지만 타지 못하시는 분들에게도 위로을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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