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있지 않네요.
늘 전화번호 받아놓고도 잃어버리네요 하하.
거 뭐 모르셔도 됩니다.
미리 음식 주문해놓을 때 아니면 걍 가서 없으면 식당 아줌마~~~ 하고 소리치면 밭에서 튀어 나옵니다 ^^
단체로 갈때는 물론 식사를 예약해놓고 가야 덜 불편하겠죠.
담에 당촌가면 꼭 적어오겠슴다.
제이리 wrote:
>>> 그래서 제가 직접 알아 냈지요 ^^ 4969번 질문 말입니다. (참고하십 시요)
> > 코스에이드 "강촌A코스" 에 등장하는 "라면끓여주는 집" 이지요 ^^
> > 아마도 강촌가실분들은 챙겨두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 > 열번중 한두번은 낭패 볼 경우도 있습니다. - " 아, 잔치에 갔는디요, 잉 ~ 미리연락을 허구 오시지이~ " 이런소리 안들을 려면말이죠.
>
>>> 뭐 매번 라면만 드신다면야 상관 없겠지요. 할아버지도 라면 정도야 끓이겠죠^^
>
> * 전화번호 알려고 갔는데, 글쎄 금일휴업 이라지 뭡니까.......T.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