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코님이 잠깐 출현하시더니 다시 잠잠하군...했더니 역시 신변에 문제가 있으셨군요.
무슨 일인지는 번개때 얘기해주십시요...
그건 그렇고 그날 닭집~~ 닭튀김 정말 죽이지 않았습니까? 홍어회무침도 죽이고...아....가고 잡다..흐흐....케코님이 쏘셔서 더욱 맛있었나 봅니다. ^^
케코 wrote:
>제가 시방 3주째 요양중인 관계로
>전혀 잔차를 못타고 있음.
>그렇찮음 야간 라이딩후 시원한 쐬주 몇잔 했을텐데...
>허나 이번주정도면 어느 정도 끌고 다닐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허의원과 예진(?)낭자의 극진한 진료덕분에
>회복이 빨라지고 있어서리 조만간 그리운 개떼(?)들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벌써 몇달째 고생하고 있는 니콜라스님의 맘 충분히 이해할 것 같수.
>삼성동에서 케코.
>
>Bikeholic wrote:
>>
>>현재시각 오후 4시 50분...
>>집에서 나와 게임방에 잠깐 왔습니다.
>>
>>연대에 있는 한창희님. 트레키님 911님과 접선...곧바로 연대로 이동하야 비밀의 연대코스를 탈 예정입니다.
>>저는 늦어서 못탈지도 모르나 야간바이크를 예정중이오니, 함 같이 쏘실 분들 핸폰으로 빨랑 연락주십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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