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많은 국민들이 워싱턴님의 기사를 목매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때가 되었군요 ^^
멋진 사진들 메일서버가 터지도록 밀어넣어주십시요 ..후후,.
워싱톤 wrote:
>잘들계셔죠, 왈바 식구분들 !
>저는 몇일 동안 뉴욕과 보스톤으로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
>뉴욕은 언제나 가봐도 맨하던의 웅장함, 에리자벳 브릿지에서 바라보는 망망한 대서양과 멀리 보이는 쌍둥이 삘딩, 허드슨강을 끼고 달이는 차들 많은 인파,
>보스톤의 고풍스러운 건물둘 이번에도 잘 다녀왔습니다
>
>그리고 집에와 보니 디지털 카메라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고...
>그런데 고민이 작업하는 일이 장난이 아니군요.
>지금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싼것을 삿는데 (그래도 거금 300불 입니다) 뒤에 스크린 같은것이 있고 올림퍼스 인데 모델은 무식해서리 모르겠고
>좀더 좋은 것을 장만할것을 (이왕 장만 하는 것인데) 후회도 합니다.
>스탠다드는 300매 질이 좋게는 80매 입니다.
>줌이 없어서 아쉽군요. 시험삼아 해보니 좋기는 좋군요.
>
>홀릭님
>기대하시랑, 코스 사진 찍으로 감니당.
>
>최고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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